PCR 검사는 비행기 출발일 72시간 이내에
보통 나는 그래서 비행기 탑승 이틀 전에 PCR 검사를 받아서 들고 갔다.꼭 바로 전날에 받지 않아도 가능하다.
독일에서 비행기 탈 때 PCR 검사결과지는 꼭 종이로 지침해야 탑승이 가능하다.
PDF 나 핸드폰으로 보여주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으니 이점 주의(탑승 못하는 사람도 봄)
해외에서 백신접종을 한 경우 -> 자가격리 면제서 필요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자가격리 면제서를 미리 신청해야 한다.필요한 서식과 정보는 공관 사이트를 통해 알아봐야 함.프랑크푸르트 영사관의 경우엔 자가격리면제서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여권사본+비자사본+백신접종증명서 를 하나의PDF 로 통합해서 이메일로 보내야함
보통 출국 예정일 하루 이틀 전에 면제서를 보내준다.
출국 전날 까지 면제서를 받지 못한다면 공관에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를 하는걸 추천.
가끔 신청메일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면제서는 4장정도 종이로 인쇄를 해서 지침하길 추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직원들에게 한번 제출, 여권검사때 한번 제출 해야하는데
1장만 프린트해서 지침했다가 여권검사시 혼 난 적이 있다 ^^;;
국내에서 백신접종을 했거나, 국내에 해외백신접종을 등록 -> 자가격리면제서 없이 면제
국내에서 코로나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거나
,해외에서 맞은 접종기록을 국내 보건소에 등록을 한 경우엔
자가격리 면제서 없이 면제가 된다.
그경우 COOV 앱 등으로 입국시 검역직원에게 증명하면 된다.
자가격리안전보호 앱 -> 독일에선 깔라고 안내. 입국시 면제자는확인도 안함
자가격리안전보호앱은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경우엔 필수적으로 깔아야 하고
얼마 전 까지도 면제자 역시 입국 초반 몇일 간은 자가격리안전보호앱을 이용 해야했다.
그치만 이제 절차가 바뀌었는지 , 자가격리가 면제 된 사람들은 어플확인을 하지 않는다.
도착한 당일 혹은 다음날까지 보건소에가서 PCR 검사
도착한 날 다 끝내버리는게 편하기 때문에도착한 날 집에 가서 씻고서 보건소에가서 PCR 검사를 받곤 했다.
꼭 관할 보건소가 아니어도 됨. 집에 가는길에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받고 가도된다.
인천공항 근처 선별진료소에서 받고 서울집으로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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