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셰쭝루1 상견니(想見你 샹지엔니)를 보고있다 5- 18 화 후기 & 수다 (약스포) 상견니 5편부터 18편까지는 나의 감상평을 남길 새 없이 한 숨에 보았다. 사실 그 배후에는 남펴니가 있다. 남펴니에게 그동안 계속 상견니 같이보자고 ~ 보자고~ 설득을 하려고 했으나, 중국어 + 생소한 대만드라마 + 청춘.로맨스물이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매 번 퇴짜놓기 일 수 였다. 내 친구들 역시 이제 이런 드라마 볼 나이가 지나서인지, 아무리~ 추천을 해도 아무도 안보는게 아닌가! 그래서 드라마 보는데 너무 외로운거 아니냐!!! 가뜩이나 반전이있는 드라마 같아서, 인터넷에 다른 사람들 후기도 일부러 안보면서 드라마 보는데, 주변에 같이 수다 떨 사람이 없다니. 드라마는 재미있지만, 그걸 나눌 곳 이 없어 약간 2% 어딘가 아쉬운 느낌? 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는 아니고 사실 내가 맨날 남편 퇴근길에.. 2020. 11.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